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

SC Live

SC Live

언론보도

글자크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쇄

[보도자료]새만금 수변도시 스마트한 미래를 보여주다.

  • 작성자운영관리자
  • 작성일2024.09.03 15:37
  • 조회수89
새만금 수변도시 스마트한 미래를 보여주다.
-「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(WSCE) 참가」-

□ 새만금개발공사(이하 공사, 사장 나경균)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‘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(WSCE)’에 참가하여 새만금에 건설될 첫 도시, 「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」의 스마트시티 구축 계획을 선보인다.

  ㅇ ’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(WSCE)‘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·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전시·교류하는 등 보다 나은 미래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이다.

□ 엑스포 기간 동안 公社는 전시관을 통해 ▲디지털 워터프론트(마린시티) ▲육·해·공 토탈 모빌리티 ▲스마트 세이프시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수변도시에 도입될 다양한 스마트시티 구상과 스마트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.

  ㅇ 수변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스마트 서비스로서 디지털 워터프론트가 선보일 예정이다. 수변 공간에 디지털 글라스를 설치하여 수변을 산책할 때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. 또한, 건축물 외벽에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여, 도시 건축물의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정보 전달의 매체물로도 사용하는 ’디지털 피사드‘도 선보이며, 마린시티로서의 매력을 보여준다.

  ㅇ 수변도시 내 스마트 교통시설도 소개한다. 일명 ’육해공 토탈 모빌시티‘는 자율주행 버스와 셔틀, 자율운항 레저보트, 도시 내 항공 이동수단(UAM)과 드론의 활용 등을 선보인다. 특히 수변도시 내 의료센터에서 인근 도서 지역으로 약을 배송하는 등 드론의 일상 적용으로 편리해진 미래 생활을 엿볼 수 있다.

  ㅇ 그 밖에 수변도시의 방재·방범, 수질 모니터링 서비스, 스마트 가로등, 실내외 순찰 로봇 서비스 등 안전한 수변도시를 위한 스마트 기능도 소개한다.

□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“첨단 스마트기술의 도입을 통해 매력적인 수변도시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겠다며, 새만금의 내부 도시개발사업 촉진과 민간의 투자 유치를 위해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[보도자료]새만금 수변도시 스마트한 미래를 보여주다. - 0903 WSCE.jpg

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“출처표시+상업적이용금지+변경금지”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콘텐츠 정보책임자

  • 담당부서 홍보팀
  • 담당자 유여영
  • 연락처 063-440-6777
콘텐츠 만족도 조사

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?

0/100

*자동등록방지 문자 및 숫자를 순서대로 모두 입력해 주세요.

평균 0.0 0명 참여